* 이 글은 FM2015 출시 당시 펨코에 제가 썼던 팁글을 다시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이번작에선 전작처럼 각 분야 코치 1명씩 배정하기만 하면 다 되는게 아니다.
코치들이 맡은 업무량에 따라 선수 개인에게 가는 훈련량이 달라진다.
위에 빨간 네모 안에 '많음' 혹은 '과중함' 으로 되어있을 경우 코치의 업무 부담이 많다는 뜻이며,
이것의 원인은
1. 선수가 많다.
2. 훈련에 참여하는 코치 수가 부족하다.
두가지 경우이다.
해결책으로는 아래를 참조.
0. 스샷처럼 별이 높은 코치는 한 코스만 켜주고, 별 낮은 남는 코치로 체크를 여기저기 눌러줘서 업무 부담을 최소 '중간' 정도까지
맞춰라.
1. 선수 스쿼드를 줄인다.
- u-21, u-19 에 있는 쓰잘데없는 쓰레기들을 임대보내거나 방출하자.
2. 코치 분배를 잘하자.
- u-21 팀 코치들은 성인과 유소년을 모두 담당할 수 있어서 이제까지 잘 써먹었는데, 한명의 코치가 성인과 유소년을 모두
담당하는 경우 업무량이 너무 늘어난다.
- 따라서 가능하면 u-19와 성인팀 코치팀을 따로 분배하자.
- 특히나 체력코치의 경우, 유소년 체력코치를 따로 영입해서 쓰고, 성인 체코는 유소년 훈련 탭에서 훈련을 꺼주자.
- 스샷처럼 별이 높은 코치는 한 코스만 켜주고, 별 낮은 남는 코치로 여기저기 눌러줘서 업무 부담을 최소 '중간' 정도까지
맞춰라.
- u-21은 성인과 동일하다. u-19 는 u-19 탭 들어가서 '훈련'-'코치진' 으로 들어가면 설정할 수 있다.
- 유소년은 사실 코치진 대충 맞춰놓고 진짜 유망주는 u-21 에서 키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