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벤투 왈 "과거와는 다르게 U23 대표팀과 올바른 소통을 가졌으면 좋겠다"

https://youtu.be/Ir57j-Sn1DM

54분 시작

6월과 9월에 피파 공식 에이매치 기간이 있다. 동시에 U23대회와 아시안게임도 열린다.

"We will have a FIFA window in June and in September. At the same time we will have an U23 competition in June and Asian Games in September"

과거에 비해 소통이 더 나아져야 한다. 더 많은 대화를 나누며 올바른 방법을 통해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을 찾아야 한다.

"First of all, we should improve our communication compared with the past. We should talk more often, in the proper way, in order to arrange the best solution for everybody"

6월에 열릴 U23 대회와 아시안게임은 둘 다 U23 대회지만 성향이 다르다는 부분을 이해해야 한다.

"We must understand the U23 competition and the Asian Games are a little different"

성인 대표팀은 6월에 네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바쁜 일정 사이 수준 높은 상대들과 붙을 것이며 많은 선수들이 필요하다.

"In June, we will have four games. Due to the busy schedule and the quality of the opponents, we will have more players in the training"

9월에 열릴 아시안게임은 U23 대회와 달리 그냥 대회가 아닌 선수들에게 많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대회다.

"In September, I must understand that Asian Games is not just a competition, but something that means a lot in the personal lives of the players"

올바른 소통과 대화를 통해 선수들을 포함 모두에게 최선인 선택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So we need to arrange the best solutions for everybody with good dialogue. With good communications, we will arrange the best solutions for everyone."

6월과 9월은 선수들에게 매우 힘든 기간이 될 것이다. 추가로 7월에 차줄될 선수들도 있다.

"It will be busy and tough schedule for many players. Playing September, playing June, and playing in July."

동아시안컵에 참여하게 된다면, 최선의 명단으로 참여하는 게 맞다.

"If we compete in July, we should compete with the best possible players."

선수들 최대한 잘 관리하겠다.

"We will try to manage the players in the best possible way"

요약

1. 황선홍, 협회랑 소통 시도할 거임

2. 6월 에이매치는 좋은 팀들과 붙는다. 따라서 U23 팀에 선수들 양보 못함

3. 9월 아시안게임에는 다 가져다 써라

4. 동아시안컵 역시 풀가동예정

5. 선수들 많이 힘들겠지만 감독으로서 관리 잘하겠다

http://soccerline.kr/board/16528301

사실상 김학범 저격